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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향우회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화합 마당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5-02-16 23:28:57
  • 수정 2025-03-15 17: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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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향의 맛 홍어삼합으로 고향의 향취 즐겨

호남향우회(김명선회장) 인사말 모습

 지난 정월대보름 12일 죽도동 위치한 호남향우회 회관에서 호남향우회 회원들이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회원의 안부를 전하면서 막걸리와 홍어삼합으로 고향의 향취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향우(류병곤)회장 비롯한 전북향우회 임원들과 역대 호남향우회 김영신, 이종찬 회장 60여 명이 참석했다.

 호남향우회 대보름 윷놀이 대회 화합의 모습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는 이희서 사무총장 사회로 1부 개식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역대 회장의 회관 건립에 대한 옛 추억을 회원들에게 전하며 앞으로도 호남 향우인의 긍지를 느끼면서 각자의 생활터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 해 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윷놀이 대회에는 호남향우회 신입회원 (정미양, 길정자, 선예령) 3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대회가 됐다.

 

 2부 윷놀이 대회는 4인 4조로 편성되어 김석동 행사 국장 진행으로 시작되었으며, 치열한 예선으로 통과한 2개 팀은 서로 자신들의 우승을 장담했다.


호남향우회 윷놀이 대회 결승전 모습  J 신입회원은 늘 향우회를 찾고 싶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아 고민만 하고 있었다며 오늘부터는 향우회 회원으로 지역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라며 오늘 너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명선(호남향우회장)은 호남향우회가 포항에서 가장 먼저 활동한 호남인들의 모임이라며 앞으로도 호남의 전통과 포항의 아름다운 정을 잘 화합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 했으며, 오늘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로 을사년 액운을 다 씻어 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윷놀이 대회 성적

1등 : 김영신, 조국환, 윤영만, 김명선

2등 : 김혜숙, 강영환, 김정자, 김병욱

3등 : 임종구, 조현순, 김경태, 김선애

4등 : 황영식, 이애옥, 문주용, 전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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