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동 형산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도로횡단 5원칙’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사례를 통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모습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12일 해도동 형산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도로횡단 5원칙’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사례를 통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어르신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안전 보행’, ‘밝은 옷 착용’, ‘차를 마주 보고 걸어요’, ‘안전모 착용’ 문구가 기재된 전단지를 배부하고, ‘도로횡단 5원칙’(①횡단보도 찾기 ②횡단보도 앞 멈춰서기 ③좌우 살펴보기 ④차가 오면 기다리기 ⑤천천히 건너기) 안전 보행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그리고 어르신 보행 교통사고의 경우 새벽·야간 시간 때 자주 발생함에 따라 시인성 향상을 위한 형광조끼, 형광지팡이와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는 고리형 LED경광등을 배부하였다.
특히 어르신들의 교통사고의 경우 예기치 못한 작은 돌발상황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고, 무단횡단 위험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거듭 강조하였다.
해도동 형산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도로횡단 5원칙’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사례를 통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 모습
포항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상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마을회관 방문하여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