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연탄나눔 모습
지난 8일 오전, 혹한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해도·송도·죽도동 일원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연탄 나눔이 실시되었다.
이번 행복 연탄 나눔은 현대종합금속(주) 노동조합 성금 기부와 포항시민간스포츠문화재단 (시민문화재단)의 모금한 기금으로 연탄 3,000장을 10가정에 전달했다.
행복 연탄 나눔에는 현대종합금속(주) 노동조합, 플랜트노동조합, 포항방송신문기자단, 포항희망포럼, 해도동체육회, 포항요트협회 등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최근 가장 추운 날 따뜻함을 해도동을 출발하여 송도동까지 전달했다.
행복연탄나눔 모습 플랜트노동조합 이창언 위원장은 행복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하여 조합원들과 함께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뜻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25년 노동 활동도 지역사회활동에 의미를 좀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현대종합금속(주) 노동조합 김동일 위원장은 벌써 행복 나눔을 시작한 지가 언 10여 년쯤 되는 것 같다며, 노동조합과 지역사회의 친밀감을 주고자 포항시민간스포츠문화재단 행복 연탄 나눔에 동참하였다며, 앞으로도 늘 지역사회에서 가장 가까운 노동조합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행복연탄나눔 모습 포항시민간스포츠문화재단(회장정석목·시민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시작한 행복 연탄 나눔에 대해 도움을 주신 많은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행복은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을 만드는 최고의 순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