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전초등학교 앞에서 숙취운전 단속을 실시 모습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정섭)는 지난 15일 오전 5시~9시까지 달전초등학교·양서초등학교 앞에서 숙취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굣길에 나설 수 있도록 학교 앞 도로에 6명의 교통경찰과 3대의 교통순찰차를 배치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경고등·라바콘 등을 활용하여 서행을 유도하는 지그재그식 단속과 수시로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식 단속을 병행하였다.
이날 단속으로 총 3건의 음주운전(면허정지 2건, 면허취소 1건)이 적발되었다. 또한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재발 방지를 당부하였다. 포항북부서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도로전광판(VMS), 버스정보안내시스템(BIT), 현수막, 전단지 등을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달전초등학교 앞에서 숙취운전 단속을 실시
경찰 관계자는 “음주단속을 비롯한 스쿨존 법규위반을 주기적으로 단속하고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여 소중한 어린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