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한해 관내 112신고 현황을 분석표
포항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 앞서 관내 치안수요의 동향을 파악하고 맞춤형 치안활동을 위해 '24년 한해 관내 112신고 현황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4년 112신고는 日 평균 약 141건 접수되었으며, 총 51,847건으로 '23년 54,712건 대비 2,865건(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와 반대로 절도·가정폭력 등 일부 중요범죄 관련 신고가 249건(11.4%↑) 증가, 오천파출소 관내 신고가 356건(8.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상대지구대를 중심으로 한 문덕·효곡·해도 등 시내 1권역의 신고가 32,620건(63.6%)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대송·호미곶 등 시외 3권역의 신고는 5,862건(11.4%)에 그쳤으며, 토요일(15.7%)과 야간시간대인 22시에서 00시 사이에 신고가 집중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박찬영 포항남부경찰서장은 “112신고 분석을 통해 한해 치안수요 현황을 파악하고, 추후 동향을 예측하여 이에 대응한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절도 등의 신고가 증가하는 명절 연휴에 대비하여 자율방범대·시민경찰 등 민간 협력단체와 연계한 주민참여형 치안환경을 조성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