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캠페인과 음주운전 단속 모습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이정섭)는 지난 6일 청하시장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캠페인과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에서 홍보 및 단속을 통해 교통안전의식을 확산하고, 소외된 농촌 지역의 고령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통 제반 환경을 향상하고자 진행되었다.
경찰은 전동휠체어·이륜차에 후미등 탑재 안전 깃발 부착, 안전 보행 5계명, 농기계 안전 운행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 홍보에 힘썼다.
특히 방한·작업용 야광 팔토시를 배부하여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노인보호구역 확대 및 과속방지턱·안전난간 설치를 촉구하는 시설물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장 주변 음주단속을 실시하여 ‘음주운전은 도로 위 살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다. 포항북부경찰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음주운전 집중단속으로 ‘음주운전은 어디서나 단속된다’는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교통 캠페인 모습
경찰관계자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교통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홍보, 시설물 개선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