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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최시형 2대교주 동학교주는 포항사람이다
  • 편집국
  • 등록 2024-12-23 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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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해월 최시형 선생 기념사업회 발족식

 해월 최시형 선생 기념사업회 발족식 모습

 해월 최시형 선생 기념사업회 발족식이 지난 20일 포항시 청소년문화의 집 3층 대강당에서 200 여명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해월 최시형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으며 기념사업회의 향후 활동 계획이 발표됐다.

 

 김상조 준비위원은 동학 2대교주 해월 최시형 선생은 청소년과 20~30대 젊은 시절 20여년간 경북 포항시 신광면 마북리 깊은 산골 검등골에서 머슴살이 농삿꾼 한지공방 직공을 하시며 사셨던 '포항사람'이라고 강한 어조 말했다.


김상조 준비위원 경과보고 모습  19세기 이 땅 조선에서 반상계급 신분차별 반봉건 척양척왜 반외세를 부르짖으며 사람을 하늘처럼 대하라는 인권과 평등을 가르쳤던 선각자며, 1894년 갑오년 기포령(총동원령)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동학농민혁명전쟁을 이끄신 분이다. 이는 당신의 제자 의암 손병희 선생에 의해 거국적인 3.1 만세운동으로 재점화 됐다.

 

 김위원은 “오늘 제가 연구이사로 일하는 동대해문화연구소는 뜻있는 지역의 지사들을 모시고 해월 최시형 기념사업회를 발족했다”며 “기념사업회는 앞으로 해월 적거지 집터 복원, 동학사상 선양, 기념관 건립, 검등골~용담정 배움의 길 둘레길 조성 등 의미 있는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월 최시형 선생 기념사업회 발족식 모습 해월 최시형 선생의 기념사업회는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후세에게 그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후대에게 동학의 정신과 해월 선생의 영향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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