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제작한 양말목 나무옷을 입히고 주변 플로깅 활동을 하는 ‘시월愛 운하路 : 플로깅 & Tree Hug 활동’을 진행 모습
포항 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지난 11월 16일 포항운하 송도교~ 송림교 구간의 조경수 160여 그루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양말목 나무옷을 입히고 주변 플로깅 활동을 하는 ‘시월愛 운하路 : 플로깅 & Tree Hug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활동은 포스코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진행된 ‘2024년 휴면자원봉사자 프로젝트 자원봉사 Return? My turn!’ 사업의 일환으로 3개월 간 700여 명이 양말목 나무옷 만들기 활동 직접 참여하였다.
직접 제작한 양말목 나무옷을 입히고 주변 플로깅 활동을 하는 ‘시월愛 운하路 : 플로깅 & Tree Hug 활동’을 진행 모습
이날 포항플로깅(회장 김은희)과 아인협동조합(대표 김예지), 숲해설사 등 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포항 운하 일원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숲 해설사가 들려주는 나무이야기를 통해 나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한땀 한땀 양말목 매듭으로 만든 나무옷을 포항 운하 조경수에 입혀 조경수들이 포근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원 센터장은 " 직접 만든 나무옷을 도심 조경수에 입히는 활동을 펼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 며 "겨울 연말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