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Our Ocean 해양환경정화사업 간담회 모습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는 13일(수) 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장에서 포항시 어촌활력과, 포항수협, 구룡포수협, 포항어민회 등 유관기관 실무자 11명이 참석하여 『포스코 민관협력 ‘Save Our Ocean 해양환경 정화 활동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포항 지역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어업인과 관련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5년 사업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토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포스코 민관협력 ‘Save Our Ocean 해양환경 정화 활동 사업』은 어업인들이 조업 중에 인양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이를 분류·계량해 개인 보상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장려해왔다.
포항어민회 김광철 회장은 이 사업이 4년간 진행되면서 방치된 어구 회수와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어촌 환경이 상당히 개선되었으며, 어촌계와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