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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탈연희극 “ 담장을 헐다” 지역민 마음을 달램 속에 성료
  • 편집국
  • 등록 2024-11-03 23:49:57
  • 수정 2024-11-03 2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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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일 민속박물관 찾은 지역민과 호흡
  • - 찬사 속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담장을 헐다 공연 모습

 포항빛오름이 지난 10월 27일 흥해 영일 민속박물관에서 지진으로 힘든 지역민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지진 현안을 소재한 【담장을 헐다】 공연을 올려 우중에도 지역민의 찬사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은 우중이라 관객과 배우들이 하나가 되는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 관객은 그 자리에서 우산을 쓰고 관람함으로써 배우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공연장이라고 관계자는 우중에 최다 관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작탈연희극 【담장을 헐다】 2017년 포항 촉발 지역 지진! 특히 흥해 지역 지진을 다룬 창작극이며, 지휘봉을 잡은 정지목 연출가는 “지역 재난이지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며, 지역의 예술가들의 조그마한 메시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드는데 초점을 두었다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성장하는데 발자취가 되었으며 하는 포부를 밝혔다.


담장을 헐다 공연 모습  【담장을 헐다】 공연의 참뜻처럼 현장에서는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공연장에 만난 C모 씨는 지진 트라우마 지금까지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며 【담장을 헐다】 창작탈연희극은 지역 현안을 소재로 유일한 작품 같다며, 지진으로 흥해 지역사회가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며 창작탈연희극이 지역민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는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문화단체 관계자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시민문화재단 김정희 대표는 창작극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삶에 대한 표현이 많은데 이번 작품은 지역민의 삶의 이해와 고통의 치유하는 창작극이라며 앞으로 더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특히 공연 중 『한번 흔들려 봤으니 우리 다시 흔들리지 않을 거야』라는 노래 가사가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포항빛오름(회장 최현화)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가장 적합한 소재로 지역민과 함께 할 것이라며 소박한 의사를 밝혔으며, 포항문화재단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에 공모된 것이 더욱 더 뜻 깊은 한 해라고 했다.


포항빛오름 단원 모습  【담장을 헐다】 손영선 기획자는 이번 기획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며, 처음 지역 현안에 도전은 두려움과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새로운 시도라 굉장한 힘든 과정이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멋진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민들의 웃음소리와 행복한 모습에 나 자신이 더 행복한 하루라며 행복 웃음을 내보였다.

 

 A 대표(포항빛오름) 단원은 이번 마당극은 포항의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전통의 가치를 알리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포항빛오름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연예술로 포항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전하며, 더 나은 내일을 의한 문화적 가치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빛오름 연희극단은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전통문화를 현대적 재해석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며 18명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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