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초 정문에서 교통캠페인 모습 (녹색어머니회,양서초교장,교육청국장)
양덕 대단위 아파트 양서초등학교 주변을 걸다 보면 횡단보도마다 “학교 잘 다녀와” 어머님들의 행복 목소리가 들린다.
아침에 듣는 목소리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목소리 아닐까 싶다.
행복의 목소리 근원은 양서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등굣길 교통 캠페인이 지난 23일 오전 8시 펼쳐졌다.
이날 캠페인은 포항시 교육청과 포항북부 경찰서, 지역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양서초 교직원, 학부모, 포항북부 녹색어머니연합회 및 유관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서초등학교 안전 등굣길 합동캠페인 모습
특히 양서초등학교 주변은 대단위 아파트로 구성되어 등굣길 횡단보도를 넘어서 등교해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다.
그곳마다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직접 아이들 등굣길에 동행하는 모습이 보인다. 도로가 8차선이 되는 도로에는 아직 어린 초등학교 아이들이 넘어오는데 시간이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다. 그때마다 직접 손을 잡고 넘어오거나 어깨동무 자세로 아이들 등굣길을 보호한다.
횡단보도 함께 동행하는 녹색어머니회 활동 모습
정문과 후문에서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은 교통 캠페인 어깨 띠를 착용하고 일일 등굣길 아이들에게 캠페인용 수건, 볼펜 등을 나누어주면 교통안전 캠페인에 힘 솟았다.
양서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는 매일 아침에 조를 나누어서 5년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포항북부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스쿨 존 캠페인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북부경찰서 교통과 교통관리계 김성기계장 모습
포항북부 경찰서 교통과 교통관리계장은 어린이들에게『서다·보다·걷다』 “방어 보행 3원칙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살피면 등굣길은 더욱더 안전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양서초녹색어머니회 우수 회원 경상북도 의회 의장 표창패 수여 모습
이날 합동 교통 캠페인을 마치고는 양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우수 회원 경상북도 의회 의장 표창패 7명에게 수여가 있으며, 수상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으로서 아이들 등굣길에 가장 모범적으로 활동한 회원들에게 수여가 되었다.
수여자
△이송이△김현아△남효경△박정희△손현경△이희진△홍수경
김영주(양서초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 등굣길 및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여러 문제를 유관기관들과 잘 협의해서 아이들의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서초녹색어머니회 김영주회장 모습
양서초등학교 주변은 어린이보호구역 토탈솔루션(△바닥 신호등△노란 신호등△노란 횡단보도△횡단보도 유도등△통학전용 인도△속도 단속카메라) 잘 갖추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희(포항북부 녹색어머니회연합) 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