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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따 ~ 삶의 활력소 준 흥해 아줌마 드럼반 최고 인기
  • 정석목 총괄
  • 등록 2024-10-16 22:17:45
  • 수정 2024-10-16 2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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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매주 수요일 3시~6시까지 드럼으로 새로운 삶을 찾았다.

드럼으로 새로운 삶을 찾는 아줌마 드럼반 모습

 최근 흥해읍 최초로 생긴 아줌마 드럼반 동아리가 생겼다. 그 인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조용한 건물에 둥둥따! 틱틱틱~딩딩딩~ 음악 소리가 흥겹게 흘러 나오는 곳이 있다.

 

 2023년 흥해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다같이현장 지원센터 드럼 수업 개강으로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부들의 특징상 많은 스트레스에 자신에게만 호소하는 일이 허한 일이다. 강사로는 박성만 강사로 20년간 드럼을 지도한 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기초반부터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에도 20년 경력의 노하우로 수강생들에게 기초 이론과 실기를 같이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다같이현장지원센타 드럼 수업 모습  수업에 참여하는 L 수강생은 작년에 처음 드럼을 접하게 되어 많이 긴장하고 두려움에 잡혀 끝까지 하겠나 하는 생각으로 힘이 들었지만, 기초반을 마치고 심화반까지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서 아줌마 동아리를 만들어 흥해읍을 위한 재능 기부반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 지켜 보아 달라고 했다.

 

 아줌마 드럼반은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자. 배워서 남 주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매주 수요일에 다같이 현장지원센타에서 수업을 한다.

 

 다같이 현장지원센타 드럼반은 처음 출발할 때 회원은 20여 명이 출발했지만, 현재는 10여 명이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목표를 향해 연습하고 있다.

 

 박성만 강사는 드럼이라는 악기는 자신의 소리를 외부로 내지를 수 있는 유일한 주부들의 표현 방법이라며, 내년에도 많은 주부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소박한 이야기를 전했다.

 

 다같이센터 강창호 위원장, 박성환 부위원장은 앞으로 센터가 건립 되면, 이런 교육들을 더욱더 활성화 시켜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싶고 공동체를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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