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영 원 의원 ‘사’선거구(송도동, 해도동, 청림동, 제철동) 질의 모습
존경하는 50만 포항시민 여러분!
김일만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송도, 해도, 청림, 제철 지역구 조영원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평소 존경하는 김일만 의장님과 이재진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한 2천3백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7월 18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포엑스의 착공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제311회 2차 정례회 당시 시정연설 중 포엑스를 중심으로 많은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만드는 마이스(MICE) 해양관광산업을 육성하고, 해양 문화관광 거점도 조성하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어 포항시가 제1의 해양문화관광 거점도시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포항시는 214km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다양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해양관광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의 성공은 포항시의 관광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본의원의 지역구에도 대표적인 포항의 해양관광거점들이 있습니다. 송도해수욕장은 포항시의 해양관광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해수욕장으로 특히 1980-90년대에는 주변에 숙박 시설, 음식점, 해양스포츠시설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었고, 백사장유실 등으로 2007년에 폐장되기 전까지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었습니다.
더불어 2014년에 준공된 포항운하는 동빈내항에서 형산강까지 총 1.3km로 이어져 있으며, 물길과 나무들, 조형물, 편의시설들로 조성된 산책길입니다. 1970년대에 도시화 과정으로 인해 매립된 주거지역으로 쓰이던 곳을 도시재생사업의 목적으로 원래 모습으로 복원하고 운하길로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포항크루즈는 포항운하의 준공과 함께 2014년에 개업하여 연간 15만명 이상 방문하고 있는 최고의 관광명소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포항시의 해양관광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제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포항의 주요 해양관광자원 중 하나인 포항 크루즈는 해상공원, 송도해수욕장, 포항운하 등 주요 관광지를 돌며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포항크루즈를 탑승해보면 몇몇 관광지점은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아 승객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방문율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며, 포항시의 이미지를 안 좋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포항 해상공원’입니다.
포항 해상공원은 2013년 국비 66억, 도비 8억5천, 시비 25억 5천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어 동빈큰다리 옆에 조성되어 2017년 9월 서울에 본사를 둔 한 업체가 위탁운영을 맡으며 정식으로 개장하였습니다. 면적 9,090m2에 어린이용 자동차와 놀이기구, VR 등의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주 고객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전국 최초의 부유식 해상공원으로 기존의 해양 관광시설과는 차별화되어, 방문객들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개장 후 첫 2개월은 전국에서 15,923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호응이 좋았습니다. 실제 개장을 했던 2017년 7월부터의 그해 방문객을 합산해보면 합계 4만 2천 명 정도가 왔을 정도로 초창기에는 호응이 좋았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지진 이후 방문객 수가 급감하기 시작했고, 2018년에는 연간 6,153명이 방문하였으며, 민간 위탁이 종료된 2019년 1월에는 한 달 동안 127명의 방문객이 집계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실질적인 방문 통계조차 존재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관광객들이 발길을 끊게 된 주된 원인을 지진과 코로나와 같이 재난에 따른 후폭풍으로 볼 수도 있으나, 본 의원은 초기에 사업을 진행하면서, 볼거리와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한 것이 가장 주된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싶습니다. 해상공원은 개장 초기 성인에게 1,000원, 포항시민이나 단체객 800원, 어린이 500원 입장료를 받았습니다.
입장료를 받는 만큼의 콘텐츠가 구성되지 못했고 더불어 청소 등 기본적인 관리가 미흡하여 악취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객이 급감했고 지속적인 적자운영을 면치 못했습니다.
결국, 2020년 12월 위탁업체가 해상공원 활성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계약해지를 하였고, 이후 위탁업체를 찾지 못하였으며, 「포항시 해상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포항시는 현재 직영을 하고 있습니다. 직영하고 있지만, 직영이라는 표현이 부끄럽게 현재는 거의 방치에 가까운 상태로 겨우 주변 환경정화 활동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최근 해상공원을 방문했을 당시 현장 사진을 잠시 보겠습니다.
1. 해상공원 공영주차장 안내판이 훼손되어 방치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2. 해상공원 안내판이 쓰러져 있는 사진입니다.
3. 녹이 슬어 있는 시설물 사진입니다.
4. 캐릭터 로봇은 단 2개밖에 존재하지 않았고, 그마저도 녹슬어 있었습니다.
5. 캐릭터를 보기 위한 방문객은 전혀 없고. 산책하거나 잠시 쉬어가는 공원의 기능조차도 못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문서상으로는 해상공원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가지 공사를 진행하였고,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하여 환경정비를 위해 큰 노력을 하였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관광객을 불러들이지 못하고 있고 인근 주민들도 공원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아, 흡사 폐허에 가까운 장소로 보입니다.
포항시에서 생각하는 해상공원이 활성화되지 않게 된 주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포항시 해상공원은 시설물 운영실패로 현재 방치되어 있는 성공하지 못한 사업입니다. 이제는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서 심도 깊게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시기를 놓치면 어렵습니다. 해상공원의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 시점이 지나고 있습니다. 용역을 실시하고 전문가의 의견도 청취해야 합니다.
철거, 이전, 활성화라는 세 가지 중 하나의 큰 방향을 설정하여 지금의 방치되고 있는 현 상황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포항시에서는 세 가지 방향 중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실 것인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용역 진행이 또 다른 예산 낭비라고 할 수 있으나 기한이 없는 시설유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해상공원을 유지, 보수하기 위해 투입된 예산은 매년 평균 5천만 원 이상의 세금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찾지 않는 시설물을 기한이 없이 방치하는 것이 옳은 행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18년부터 2023년 행정사무감사 때마다 해상공원의 대책 마련에 관한 시정요구를 하였지만, 문서상의 조치결과만 있을 뿐, 실제로 조치결과에 따른 사업이 진행되었을지도 의문입니다. 2018년부터 집행부에서 제시한 조치결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 2018년 1. 경관조명(루미나리에), 휴게쉼터 설치
2. 수준별 새로운 푸드점 입점
3. 포항크루즈와 연계한 중간 정박지 활용
· 2019년 1. 경관조명(루미나리에), 휴게쉼터 설치
· 2020년 1. 크루즈 운행코스 중 분수 쇼 등 볼거리 제공
· 2021년 1. 음악분수쇼, 꽃길정원 설치
· 2023년 1. 해상공원 내 해양레저 체험활동(카약,페달보트)
2. 해양 그랜드마리오네트 구축 사업
(움직이는 거대 조형물을 이용한 해양 오페라 무대)
3. 죽도시장과 연계한 해상카페, 스페이스 보트, 야시장
5번의 행정사무감사 답변 중 해상공원 활성화 조치를 위한 사업이 실제로 진행되었는지와 사업이 진행되었다면 그에 따른 성과에 대해 시장님께서는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5번의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따르면 포항시에서는 해상공원 활성화를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아이디어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지만, 그 결과는 악취 나는 공원으로 여전히 방치되고 있습니다.
해상공원을 조성함에 있어 사업상 입지선정, 콘텐츠선정, 위탁업체 선정 등의 미숙한 행정을 지적하기 위해 이 자리에 올라온 것은 아닙니다. 100억이라는 큰 예산이 투입된 사업의 실패를 인정하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한 향후 대책인 활성화, 철거, 이전 등의 논의가 하나도 되고 있지 않고, 계속돼서 공원을 방치하고 있는 행정을 지적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
활성화를 위해 5년간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공원이라는 오명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방치하실 생각입니까? 시정질문 답변서에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사항 처리결과처럼 문서상으로 반복되는 활성화 사업만 진행하실 겁니까?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을 펼쳐 주십시오.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과감히 반영하여 공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본의원은 용역을 통한 전문가 의견청취, 주민설명회와 타도시 우수사례 연구 등 다각도적 접근법을 활용하여 본 사업이 원점에서부터 다시 진행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바입니다.
포항시에서는 해상공원의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방향설정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업의 실패를 인정하고 향후 대책을 보다 신속하게 수립하는 행정이야말로 포항시민들에게 보여주는 가장 용기 있는 모습이 될 수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2021년 6월 (가칭)동빈대교가 착공이 되었고, 이르면 25년 12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효자~상원을 잇는 국지도 20호선의 핵심구간에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395m의 (가칭)동빈대교가 완성된다는 소식에 송도해수욕장 주변의 상권들이 활성화되고 있고 과거의 명성을 서서히 되찾고 있습니다. 포항시에 행정에 송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더불어 포항시 남부권 낙후지역인 송도와 해도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용역을 진행해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사업의 계획을 세워주신 부분에도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송도해수욕장이 재개장됨과 동시에 포항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송도해수욕장이 올해로 3년째 재개장이 미뤄졌습니다. 연차별로 재개장이 미뤄지게 된 주된 원인이 무엇인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다 시청이 자리 잡게 되면 바다 조망의 침해가 불가피할 것이고, 이로 인한 민원이 많았던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2년간 부지선정에 차질이 있었고, 워터폴리 인근에 최종부지를 확정하고, 2025년 5월에 완공을 예정으로 현재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되어 내년에는 송도해수욕장 재개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편, 송도해수욕장이 개장된다면 본의원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주차난입니다. 인근의 영일대 해수욕장과 다르게 해안가에 바로 붙어있는 곳에 주차장이 아닌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주차난으로 인한 안좋은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영일대해수욕장을 방문하게 되면 해수욕장 바로 옆에 붙어있는 주차지역에 방문객들이 그곳을 항상 이용하고 있겠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수욕장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주차장을 확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항시에서는 송도해수욕장을 예상 방문객 수에 따른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송도 레트로비치페스티벌 행사 당시에도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송도해수욕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대는 경우를 많이 보았으며, 송도해수욕장이 재개장된다면 여러 행사가 진행될 것이고, 송도 레트로비치페스티벌과 버금가는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입니다. 더불어 (가칭)동빈대교까지 완공이 된다면 유동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재개장을 하게 된다면 주차로 인한 민원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주차장 조성계획과 같은 대책이 마련되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송도해수욕장에 크고작은 행사가 개최될 수도 있으므로, 주차난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송도동은 50년간 포스코로 인한 환경피해를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큰 피해를 봤던 지역입니다. 과거에 많은 사람이 찾았던 송도해수욕장도 공사 및 태풍 등으로 백사장이 유실되어 2007년 폐장하였고, 17년 동안 폐장된 상태로 송도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포항시에서는 송도해수욕장의 백사장을 메우기 위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190억 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90억 원이 투입하였습니다. 백사장의 유실의 주된 원인이 3, 4투기장 공장조성사업으로 지적된 용역 결과가 있습니다.
송도해수욕장과 멀리 떨어지지 않는 곳에 2056년까지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사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송도 주민들이 50년간 피해를 받아왔던 것처럼 또 다른 고통이 예정되어있습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백사장 침식이 또다시 발생할 것입니다. 당시 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많은 시간과 큰 비용이 소모되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향후 백사장 침식이 재발하게 된다면 포항시에서는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1월 11일 산림청에서 호미곶, 동해, 장기, 구룡포 지역을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였습니다.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에도 재선충병은 이미 광범위하게 확산하여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대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송도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송림숲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찾아봤을 오랜 시간 동안 쌓여온 추억의 장소이자,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입니다. 생태적으로도 해안 방풍림으로 역할, 공기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최근 송림테마거리와 송도솔밭 도심 숲 조성사업을 통해 포항 최고의 힐링 휴식 장소로 거듭나 현재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고 있습니다.
송림숲 전체 면적 32ha(31만7355㎡) 중 해송 식재 구역만 20ha(19만8347㎡)에 1만 2000여 그루에 달해, 재선충병이 확산한다면 송림 숲은 제 기능을 잃고 생태적, 환경적 기능이 상실은 물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산림청에서는 올해 889억 원을 투입하였고, 포항시에서도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총 992억 원을 투입하였습니다. 올해에도 101억 원을 추가로 투입하였으나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전염성이 강하고 고사율이 100%에 달하는 재선충병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현재의 방제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는 사실은 증명되었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포항시 내 소나무 밀집 지역에 수종전환사업을 하루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항시에서는 수종 전환사업에 대한 어떠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산림청에서 지난 3일 발표한 내년 예산안에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수종 전환 신규 지원”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방제구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송림 숲처럼 소나무가 밀집되어 재선충병의 확산 위험이 큰 지역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본 의원은 포항시가 하루빨리 선제적인 수종 전환 사업을 통해 소나무 밀도를 낮추고 혼효림을 유도함으로써, 재선충병으로부터 송림숲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송림숲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조치가 될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포항시가 환동해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고 그 중에서도 포항운하~송도해수욕장에 이르는 송도지역이 대표적인 해양 관광거점으로 도약한다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가칭)동빈대교가 완성되고 송도 상권이 활발해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 캐릭터해상공원, 송도해수욕장의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송도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방청객, 방송을 통해 시청해 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