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정씨 사정공파 신임회장 정석일(28대손) 모습
영일정씨 사정공파 (대표 정규섭 31세손)는 지난 16일 11시 영천 고경면 12대조 선영에서 100여명 종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근 코로나 시기라서 3~4년 정도는 정기총회를 개최할 수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정기총회는 매우 뜻 깊고 많은 현안을 다루는 정기총회라고 했다.
회의는 종원 접수, 선영 참배(묘제) 12대·13대, 문중별 참석자 소개, 정기총회, 규약 변경, 임원선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12대조 (경치) · 13대 (문영)에 묘제 모습 사정공파 파조이신 11대 (사정공) 조의 묘를 비롯하여 생부이신 10대 (영)조의 묘가 국란으로 실묘된 상태로 12대조 (경치) · 13대 (문영)에 추모행사를 일부 종원만 참여하고 있기에 사정공파 문중을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하며 추모행사 및 정기총회를 매년 항구적으로 실기하기 위한 문중 회의다.
사정공파 문중은 오래전 선조부터 숭모사업을 하여 오던 중 1996년 등록단체로 발족했으며 영천 선영에서 12대·13대 묘제와 정기총회를 매년 실시하여 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기존 1996년 있든 규약에 종원들의 2023년 시대 상황에 맞는 규약을 보완해서 임원선출 및 재량 사업을 할 수 있는 규약을 보충하여 새로운 이미지의 영일정씨 사정공파 문중 새로이 출발하는 원년으로 하자는데 협의를 돌출했다.
영일정씨 사정공파 정기총회 후 새로운 임원들과 정석일회장 기념 촬영모습
신임회장에는 정석일(28세손) 선출되었으며, 실무를 담당할 총무이사에는 정진규(31세손)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정석일 신임회장은 좀 더 많은 종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영일정씨 사정공파 문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그 동안 조상의 묘제에 혼신을 다하신 정규섭(31세손)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일정씨 사정공파 묘제는 매년 4월 3주 일요일 영천 선영에서 고천제로 이루어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