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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부방대(부정선거 및 부패방지대) 황교안 총괄대표 지역순회 간담회
  • 이상섭
  • 등록 2023-05-04 21:43:02
  • 수정 2023-05-04 2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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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정선거 부패방지대 지역순회 간담회 추진

 경북부정선거∙부패방지대 황교안 총괄대표와 간담회 후 기념촬영 모습

 지난 3일 19시 포항시북구 라메르웨딩에서 경북 부방대(경북부정선거∙부패방지대)가 황교안 총괄대표와 회원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기 발대식과 지역순회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경북도내 각 시.군부방대 위원장의 2기 임명장 수여 및 1기 우수회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각 시.군위원장 및 위원들은 황교안 총괄대표에게 차기총선의 부정선거와 지난 정권 시절 수많은 부정부패를 일소하는 방안에 대한 질문 있었고, 황교안 총괄대표는 지난4.15부정 선거가 부정선거임에도 아직도 많은 선거재판에 대한 수사와 판결이 내려지지 않고 있다고 역설하고, 이 땅에서 국민의 기본인 선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공산화의 길로 들어 설수 있게 된다며 차기총선은 여야가 따로 없다며, 우리의 기본주권인 선거제도의 보완에 대한 주장을 하였다.


경북부정선거∙부패방지대 황교안 총괄대표 인사말 모습  또한 지난정권 시절의 부정부패 또한 이번기회에 뿌리를 뽑아야한다며 현재 국정의 발목을 잡는 물가인상은 지난정권에서 벌인 일들이라고 주장하며, 원자력중단, 태양광 또는 코로나19의 핑계로 주민보상금이라는 명목으로 우리의 후대에 빚만 수백조원을 남겼다고도 했다.

 

 이 날 발대식에 참석한 신규 회원 L모씨는 여러 소식통에서 많이 들어본 부정선거에 관하여 이 번 경북부정선거∙부패방지대 회원으로 철저히 고민하고 선배기수들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는 회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경북부정선거∙부패방지대 활동은 분기별 정기 모임과 선거에 관련된 집회는 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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