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모습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송용) 응급구조과는 12월 13일(화)~14일(수) 김해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해대학교 와 동의과학대학교에서 각각 열린 협약체결식에는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과장(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장 김병용 교수), 김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과장 유민정 교수),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과장 이미화 교수) 등 학과 교수진들이 참석하여 대학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학-학 연계 협약을 기반으로 교육협력과 교육과정의 연계 운영을 통하여 상호 간 학과 특성화 경쟁력 강화 및 대학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김해대학교와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모습  선린대학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 2주기 사업」에서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1주기 사업(2019~2021년)에 이어 2주기 사업(2022~2024년)에 약 80억원의 정부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대학혁신지원단(단장 최진 교수)은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하여 대학 간 연합 학술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및 연계·협력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